학교에서 보드게임을 살 때에는 큰 제약이 있다. 바로 예산이다.
그럼으로 많은 학생이 할 수 있고 여러 번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선택해야 한다.
그게 바로 이것 머핀 타임이다.
학생들에게 보드게임을 설명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
1, 룰이 간단해야 한다.
2. 게임이 즉흥적이어야한다. 즉 전략게임은 매니아 학생들에게만 통한다.
요 2가지를 충족해야 한다.
그게 바로 머핀 타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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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임의 장점
- 게임이 간단하다.
-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친구들을 모아 할 정도로 재미가 있다.
-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너무 좋다.
이 게임의 단점
- 사람이 많을 수록 생각보다 게임이 길게 간다.
초등학교에서 하지 않더라도 파티게임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.
카드들도 모두 개성있고, 모든 카드들을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카드들이 많다.
추천은 3/5이다.
너무 재미있는 게임이지만, 처음 보드게임을 접할 때는 좋다. 하지만 전략형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다시
하고 싶은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다. 보드게임을 시작할 때에 손풀기 게임으로 한 판 정도는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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